리복 크로스핏, 방송인 리키김 홍보대사 선정
이나영 리복 브랜드마케팅본부 이사는 “리키김은 학창시절 미국에서 크로스핏을 즐겨했던 마니아이기 때문에 누구보다 크로스핏의 장점을 잘 알고 있다”며 “만능 스포츠맨 이미지가 리복 크로스핏과 잘 어우러져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리키김은 최근 KBS ‘출발 드림팀 시즌2’에서 13회 이상 MVP를 차지하기도 했다.리키김은 오는 28일부터 3일 동안 열리는 리복 크로스핏 세계대회에도 참가할 예정이다.
민지혜 기자 spop@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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