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C는 19일 SK건설과 125억2200만원 규모의 공랭식열교환기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지난해 매출액 대비 5.90%에 해당하며, 계약기간은 이날부터 2012년 8월20일까지다.

한경닷컴 최성남 기자 sulam@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