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태국에서 실시된 총선에서 탁신 전 총리의 여동생인 잉럭 친나왓이 이끄는 푸어타이당이 과반수 의석을 획득했다. 태국의 첫 여성 총리가 될 잉럭이 투표를 마친 직후 지지자들에게 손을 흔들고 있다.

/방콕신화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