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삼성전자, 하락…성장한계? 기회?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삼성전자가 하락세를 나타내고 있다.
30일 오저 11시 8분 현재 삼성전자는 전날보다 1만원(1.20%) 내린 82만3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하루만에 하락이다.
일본의 유력 경제주간지 닛케이비즈니스는 삼성전자가 질주를 멈추고 갈림길에 서 있다고 최신호(27일 발매)에서 보도했다.
그동안 캐시카우 역할을 했던 반도체는 수요감소로 이익이 줄어들고,LCD(액정표시장치)는 공급과잉으로 향후 수익을 장담하기 어려운 상황이라고 지적했다. 부품 부문에서 돈을 벌어 세트(완제품) 부문을 키웠던 수직통합형 사업구조에 균열이 생길 수 있다는 우울한 분석도 내놨다. 신규 사업의 부진도 우려했다.
반면 최근 주가 약세를 매수 기회로 활용해야 한다는 분석도 제기됐다.
조윤남 대신증권 리서치센터장은 이날 하반기 증시 전망을 발표하는 자리에서 "IT 투자에 대한 역발상이 필요하다"며 "삼성전자를 매수하기엔 지금이 최적기"라고 밝혔다.
삼성전자의 메모리 사업부와 비메모리 사업부가 여전히 견조한 성장이 기대되는 상태고, AMOLED(능동형 유기발광다이오드) 5.5G 양산을 시작으로 3분기부터는 실적 개선이 예상돼 2분기 실적 우려로 주가가 부진을 보이고 있는 현재 시점이 매수 적기라는 판단이다. 스마트폰의 판매 호조세가 이어지고 있는 점도 긍정적이다.
한경닷컴 정형석 기자 chs8790@hankyung.com
30일 오저 11시 8분 현재 삼성전자는 전날보다 1만원(1.20%) 내린 82만3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하루만에 하락이다.
일본의 유력 경제주간지 닛케이비즈니스는 삼성전자가 질주를 멈추고 갈림길에 서 있다고 최신호(27일 발매)에서 보도했다.
그동안 캐시카우 역할을 했던 반도체는 수요감소로 이익이 줄어들고,LCD(액정표시장치)는 공급과잉으로 향후 수익을 장담하기 어려운 상황이라고 지적했다. 부품 부문에서 돈을 벌어 세트(완제품) 부문을 키웠던 수직통합형 사업구조에 균열이 생길 수 있다는 우울한 분석도 내놨다. 신규 사업의 부진도 우려했다.
반면 최근 주가 약세를 매수 기회로 활용해야 한다는 분석도 제기됐다.
조윤남 대신증권 리서치센터장은 이날 하반기 증시 전망을 발표하는 자리에서 "IT 투자에 대한 역발상이 필요하다"며 "삼성전자를 매수하기엔 지금이 최적기"라고 밝혔다.
삼성전자의 메모리 사업부와 비메모리 사업부가 여전히 견조한 성장이 기대되는 상태고, AMOLED(능동형 유기발광다이오드) 5.5G 양산을 시작으로 3분기부터는 실적 개선이 예상돼 2분기 실적 우려로 주가가 부진을 보이고 있는 현재 시점이 매수 적기라는 판단이다. 스마트폰의 판매 호조세가 이어지고 있는 점도 긍정적이다.
한경닷컴 정형석 기자 chs8790@hankyung.com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