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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리츠화재, 하반기 실적회복세 기대-동부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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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부증권은 28일 메리츠화재에 대해 하반기로 가면서 점차 실적회복세가 눈에 띌 것이라며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1만8700원을 유지했다.

    이병건 동부증권 연구원은 "자동차보험 시장점유율이 뚜렷한 회복세를 보이고 하반기 자동차보험 손해율도 개선될 것"이라며 "6월 이후에도 보장성인보험 실적 개선도 기대돼 점차 회복세가 눈에 띄기 시작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 연구원은 "작년 초 6%가 무너졌던 자동차보험 시장점유율(M/S)도 최근 6.5% 이상으로 회복했다"며 "자동차보험 매출 부진으로 인한 초과사업비 부담도 곧 해소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동부화재의 자동차보험 M/S는 4월 6.8%, 5월 6.5%르 기록했다. 자동차보험 M/S의 뚜렷한 회복세로 연간 목표인 6.7% 수준 달성은 무난할 것이라는 게 이 연구원의 판단이다.

    자동차보험 손해율에 대해 이 연구원은 "여전히 타사대비 손해율이 높다는 점은 부담이다"며 "그러나 작년 10월 타사보다 한 달 늦게 보험료를 올린 부정적 효과가 연말로 가면서 희석, 상위사와의 자보 손해율 차이는 축소될 수 있을 것"이라고 예상했다.

    또 이 연구원은 "보장성인보험 위주의 성장전략에 대해 회사 측이 분명한 의지를 보이고 있어서 단기적으로 5월 실적에는 미치지 못하더라도 6월 이후에는 보장성인보험의 실적 개선이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한경닷컴 이민하 기자 minari@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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