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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izⓝCEO] (주)동인기연, 베이비 전문브랜드 ‘포브’ 아기엄마 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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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토 판지아’ 로 내수공략 시동
    < 이 기사는 BizⓝCEO 기획특별판 입니다 >

    젊은 신혼부부들이 증가하면서 유아용품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각종 유아용품 브랜드 가운데 보다 안전하고 가벼운 제품들을 찾기 위한 부모들의 발길이 빨라지고 있어 기업 관계자들의 손길도 어느 때보다 분주해지고 있다.

    1992년 설립된 ㈜동인기연(대표 정인수, www.dong-in.com)은 알루미늄 파이프 및 압출형재를 가공해서 각종 백팩,레포츠용품 및 구급차용 카트 전문 기업으로서 세계적인 기업들과 동반자 관계로 성장해왔다. 세계 등산용품 업계에서 최고로 꼽히는 10대 아웃도어 브랜드 중 7~8개를 OEM 및 ODM 방식으로 생산하고 있으며 아웃도어제품 및 특히 High Technical 배낭생산에 주력하고 있다.

    2006년 론칭한 베이비 전문브랜드 '포브(forb)'의 인지도도 꾸준히 높아지고 있다. 베이비 카시트,기저귀 가방,캐리어,아기띠 등을 생산하고 있는 포브는 지난해 말 미국 유타주 세인트 조지에서 열린 '왓 위민 원트 엑스포(What Women Want EXPO)'에 한국 대표 브랜드로 참가했다. 이날 포브의 레보 카시트는 기존 플라스틱 재질을 사용하는 카시트와 달리 가볍고 견고한 알루미늄 프레임을 적용해 국제 유아용품 시장에서 주목을 받았다. 포브 카시트에 적용된 알루미늄 프레임은 플라스틱 제품에 비해 약 9배 이상 강도가 강하며 최근 국내 기술로 개발한 ISO FIX를 장착해 설치가 간편하면서 안전성을 확보했다.

    동인기연은 몇 가지 독자적 기술을 확보하고 있다. 알루미늄 관련 제품을 직접 생산하고 알루미늄과 봉제의 기술 접목으로 인한 시너지 효과를 창출한다. 또한 하이테크 등산용 배낭이 요구하는 다양한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 기능을 자체적으로 개발함으로써 다양하고 고품질의 디자인 및 생산이 가능한 능력을 보유하고 있다.

    동인기연은 앞으로 포브의 미국시장 공략에 주력할 계획이다. 또한 앞으로 브랜드명으로도 사용할 매장인 '아토 판지아(Atto Pangea)'를 통해 내수를 강화하고 미래의 '캐시 카우(수익 창출원)'로 키울 계획이다.

    정인수 대표는 "세계 최고의 제품을 만들고 있다는 자부심과 정성을 다한 품질,그리고 기술 혁신으로 아웃도어 제품의 미래를 열어 가는 선구자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필리핀 6개,베트남 1개 등 7개의 해외법인을 보유하고 있는 동인기연은 2015년까지 1억5000만달러 매출달성을 목표로 설정하고 이에 매진할 계획이다.

    최규술 기자 kyusul@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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