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동은 15일 영폴리머로부터 계열사 북경세진기차영부건유한공사 지분 27.68%를 취득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영폴리머에 대한 채무를 대신한 것이며, 세동은 북경세진기차영부건유한공사 지분 100%을 보유하게 됐다.

한경닷컴 한민수 기자 hm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