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경남]부산시와 후쿠오카시,뱃길 공동사업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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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후쿠오카의 문화·관광 교류를 위한 우정의 뱃길을 열어가겠습니다”
부산시는 후쿠오카시와 부산-후쿠오카 문화·관광 교류활성화를 위한 ‘우정의 뱃길’ 협약식을 27일 오전 10시40분 부산시청 12층 국제회의실에서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협약식에는 허남식 부산시장,다카시마 소이치로 후쿠오카 시장,추연길 미래고속(주)대표와 마치 다카시 JR규슈고속선(주) 대표를 비롯 지역 관광업계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날 양 도시는 부산항과 후쿠오카항 간의 바닷길을 문화·관광 교류 항로로 인식하여 ‘우정의 뱃길’로 지정하고 문화·관광 교류 활성화를 위해 함께 노력할 것을 약속한다.이에 따라 양 도시를 오가는 행사를 매년 개최하고,뱃길의 사업자인 미래고속(주)과 JR규슈고속선(주)은 인원수송 등 양 도시와 연계한 사업에 적극 참여하게 된다.
앞으로 부산시와 후쿠오카시는 양 도시 간 IC카드 사업 등 여행객의 편의증진을 위한 사업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미래고속(주), JR규슈고속선(주) 및 KORAIL(코레일) 등과 연계해 KTX, 신간선을 잇는 관광상품을 개발하는 등 문화·관광 교류의 축 형성을 위한 다양한 사업도 진행하게 된다.
협약체결에 앞서 다카시마 소이치로 후쿠오카 시장은 부산지역의 관광 및 미디어 관계자를 대상으로 ‘후쿠오카 관광 웰컴 메시지’ 및 ‘후쿠오카 관광 안전 선언’을 발표하고 관련 사업을 제안하는 등 많은 부산시민들이 후쿠오카를 방문해 줄 것을 요청할 예정이다.
부산=김태현 기자 hyun@hankyung.com
부산시는 후쿠오카시와 부산-후쿠오카 문화·관광 교류활성화를 위한 ‘우정의 뱃길’ 협약식을 27일 오전 10시40분 부산시청 12층 국제회의실에서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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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양 도시는 부산항과 후쿠오카항 간의 바닷길을 문화·관광 교류 항로로 인식하여 ‘우정의 뱃길’로 지정하고 문화·관광 교류 활성화를 위해 함께 노력할 것을 약속한다.이에 따라 양 도시를 오가는 행사를 매년 개최하고,뱃길의 사업자인 미래고속(주)과 JR규슈고속선(주)은 인원수송 등 양 도시와 연계한 사업에 적극 참여하게 된다.
앞으로 부산시와 후쿠오카시는 양 도시 간 IC카드 사업 등 여행객의 편의증진을 위한 사업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미래고속(주), JR규슈고속선(주) 및 KORAIL(코레일) 등과 연계해 KTX, 신간선을 잇는 관광상품을 개발하는 등 문화·관광 교류의 축 형성을 위한 다양한 사업도 진행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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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김태현 기자 hyu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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