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투자법인 국제아이비창업투자는 지난 23일 스멕스의 보통주 241만8918주(지분 11.79%)를 장외에서 매수했다고 25일 금융감독원에 신고했다. 취득단가는 주당 413원이다.

한경닷컴 이민하 기자 minari@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