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이에너지, 불성실공시법인 지정예고 입력2011.05.24 14:41 수정2011.05.24 14:4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국거래소는 24일 유아이에너지를 불성실공시법인으로 지정예고한다고 밝혔다. 불성실공시법인지정여부 결정시한은 오는 6월20일까지다. 유아이에너지는 이날 이미 발표한 유상증자 결정을 철회, 당초 공시를 번복했다.한경닷컴 정현영 기자 jhy@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ADVERTISEMENT 관련 뉴스 1 민병덕, '디지털자산기본법' 초안 공개…"업계 의견 수렴해 최종안 발의" 가상자산(암호화폐) 산업 진흥을 위한 1호 업권법 '디지털자산기본법'의 발의를 앞두고 업계·학계 전문가들이 법안 세부 사항을 검토하는 자리를 가졌다. 다수 전문가들이 법안의 방향성과 속도감... 2 대신송촌문화재단, 아산 어린이병원에 성금 대신송촌문화재단이 24일 서울아산병원 어린이병원에 성금을 전달했다. 의료환경 개선과 모유 관련 연구 지원을 위해서다.대신송촌문화재단은 대신파이낸셜그룹의 사회공헌 재단이다. 그룹 창업주인 고(故) 양재봉 명예회장의 뜻... 3 경기 침체 우려에…주목받는 美 '짠물 소비株' 미국 증시에서 중저가 식료품을 주로 판매하는 유통기업들이 재차 주목받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2기 행정부가 고율 관세 정책을 고수하면 경기 둔화가 불가피하고, 침체기엔 저가형 소비가 급증할 것이란 논리다.◇&lsqu...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