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들어 코스닥 상장법인 48개사의 최대주주가 변경됐고, 이중 8개 상장사는 최대주주가 두 번 이상 바뀐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화전기와 에스큐엔, 대국 등 7개사의 최대주주가 2번 변경됐으며 에코솔루션의 최대주주는 3번이나 변경됐습니다. 또 이들 8개사 최대주주의 지분율은 전체평균을 밑돌았습니다. 유주안기자 jayou@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