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안티에이징 엑스포'가 5일 서울 코엑스에서 시작됐다. 건강ㆍ의료ㆍ제약ㆍ미용 관련 77개 기업이 참가한 이 행사는 한국경제신문 주최로 8일까지 계속된다.

/김병언 기자 misaeo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