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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티에이징 엑스포] 30~50대 여성들 줄기세포 화장품에 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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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경 주최, 8일까지 코엑스…알앤엘바이오 기능성화장품
    "지난해 미국 진출을 시작으로 현재 중국 일본에도 화장품 허가를 신청해 놓은 상태입니다. 국내에선 롯데백화점을 통해 줄기세포에서 추출한 기능성 화장품을 시판 중인데 갈수록 소비자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

    줄기세포 전문 바이오기업인 알앤엘바이오 부스(사진)에서 만난 조혜경 상무는 "'닥터쥬크르'는 지방조직에서 줄기세포를 분리 · 배양해 만든 세계 최초의 맞춤형 줄기세포 화장품"이라며 "외국계 유명 화장품들과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지만 이제 내수를 넘어 세계시장으로 진출할 준비를 끝냈다"고 말했다.

    본격적인 외국 진출에 앞서 이번 행사에 참가한 알앤엘바이오는 6개 부스를 통째로 쓰며 줄기세포 화장품 '닥터쥬크르'를 전면에 내세웠다. 자신의 세포를 이용해 만드는 특화된 에센스로,주름 등 손상된 부위를 예전 피부처럼 재생시켜 준다는 설명에 30~50대 여성들의 구매 문의가 이어졌다. 1개월분이 180만원이지만 배우 김창숙 씨 등 유명 여성고객을 확보하면서 입소문이 퍼진 효과가 컸다.

    무료 체험행사에 만족한 관람객들로 인해 회사가 준비해간 1000여개의 BB크림과 아이크림이 모두 소진됐다. 남성 관람객들도 시중가 2만원 상당의 샘플을 받아가기에 여념이 없었다.

    홍콩에서 온 한 여성 관람객은 샘플을 받아 사용해본 뒤 "모공이 눈에 띄게 작아지고 칙칙했던 피부가 균일하게 됐다"면서 "기존 화장품처럼 끈적이지도 않아 민감한 피부에도 전혀 피부 트러블이 없는 것 같다"고 말했다.

    이준혁 기자 rainbow@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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