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류진의 어린 시절 사진이 공개돼 눈길을 끌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배우 류진의 돌사진과 백일사진이 사진이 공개됐다.

사진 속 류진은 갓난아기 임에도 또렷한 이목구비와 똘똘한 눈빛으로 태어날 때부터 '모태 훈남'을 입증했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류진씨 태어날 때부터 미남이셨네여", "진짜 잘생겼네요", "모태훈남이군요", "어릴 때부터 한 인물 하긴 했군요", "집도 왠지 잘 살았을 것 같아요", "진짜 우월하네요", "이런 아들 낳아야 하는데…"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류진은 현재 KBS 2TV 새 월화드라마 '동안미녀'로 안방극장에 복귀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