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 사업구조개편 준비작업 본격화 입력2011.04.27 07:18 수정2011.04.27 07:1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농협이 사업구조개편준비위원회와 경제사업활성화위원회 출범 현판식을 갖고 향후 운영 계획 등에 대한 첫 번째 회의를 개최했습니다. 개정 농협법 부칙 제2조에 따라 설치되는 사업구조개편준비위원회는 정부, 농민단체, 학계 등 26명으로 구성돼 내년 2월말까지 운영될 예정입니다. 박진규기자 jkyu2002@wowtv.co.kr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마일리지로 미국 가볼까…아시아나항공, 총 1870석 규모 전용기 띄운다 아시아나항공은 국내 최초로 미국 노선에 마일리지 전용기를 띄운다고 20일 밝혔다.마일리지 전용기는 인천~LA, 인천~뉴욕 노선에 총 6회 운영할 계획으로 4, 5월은 LA 노선에 6월에는 뉴욕 노선에 투입된다. &n... 2 '천당 밑에 분당' 너무 좋아…주민들 만족도 조사해보니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주민의 만족도 지수가 3개 구 가운데 가장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20일 성남시에 따르면 시는 지난해 8월 29일부터 9월 12일까지 표본 1590가구의 15세 이상 가구원을 ... 3 국민 10명 중 7명 "작년보다 살림살이 팍팍해졌다" 국민 10명 중 7명이 지난해보다 가계 형편이 악화했다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물가가 치솟은 탓이다.20일 한국경제인협회가 전국 19세 이상 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응답자 7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