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인프라코어가 중국 정부의 지급준비율 인상에 따른 대출 규제와 엔화 약세 우려 등으로 급락하고 있다. 18일 유가증권시장에서 두산인프라코어는 오후 1시 23분 현재 전날보다 1천750원(6.12%) 내린 2만6천8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재홍기자 jhjeon@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