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미디어홀딩스가 3거래일 연속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오전 9시13분 현재 SBS미디어홀딩스의 주가는 지난 금요일보다 1.61% 오른 2,845원을 기록중입니다.
하이투자증권은 "SBS미디어홀딩스가 자회사의 실적 개선과 SBS그룹의 방송 콘텐츠 안정화로 상승매력이 높다"며 목표주가를 4천2백원으로 상향조정했습니다.
이기주기자 kijulee@wowtv.co.kr
국토교통부가 테슬라 일부 모델의 완전자율주행(FSD) 기능을 무단으로 활성화하려는 시도가 엄연한 불법이라고 경고했다. 최근 FSD 기능을 소프트웨어 해킹으로 풀려는 이른바 '탈옥' 방법이 꿀팁처럼 확산하면서 테슬라코리아가 신고에 나선 것이다. 일부 차주들은 국토부의 추적이 쉽지 않을 것으로 기대하는 분위기지만 국토부는 테슬라코리아 모니터링 결과를 토대로 추가 조치 가능성을 예고했다.1일 자동차 업계에 따르면 국토부는 전날 테슬라코리아가 FSD 무단 활성화 시도와 관련한 차량 소프트웨어의 취약점을 인지하고 자동차 사이버보안 위협 상황을 신고했다고 밝혔다.국내에서 테슬라 차량의 FSD 기능은 현재 미국에서 생산한 모델 S·X와 사이버트럭만 사용할 수 있다. 한미 자유무역협정(FTA)에 따라 미국 연방 자동차 안전기준(FMVSS)을 충족한 미국산 자동차는 국내 자동차 안전기준(KMVSS) 인증이 면제되기 때문이다. 그러나 중국에서 만들어 들여온 모델Y 등은 안전기준이 인증되지 않아 FSD를 사용할 수 없다.이런 가운데 최근 해외에서 테슬라에 내재한 FSD 기능을 비공식 외부 장비를 사용해 임의로 활성화하는 사례가 확인됐다. 국내 차주들도 이런 장비나 공개된 소스코드를 활용해 FSD 기능을 쓸 수 없는 차량에서 활성화하려는 시도가 이뤄졌다.테슬라 차주들이 모인 온라인 커뮤니티나 유튜브 등에서는 상당수 차주들이 자신의 테슬라 차량을 FSD 탈옥해 인증한 영상을 올린 것으로 확인됐다. 이들은 "중국 커머스에서 20달러(약 3만원) 주고 구매한 장비로 FSD 탈옥했다" 등 후기를 남겼다.그간 일부 소비자들 사이에서도 위법적일 수 있다는 경고가 나왔지만, 일시불로 1000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