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언론계 거물 윌튼 윈 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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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과 유럽을 누비며 굵직한 역사적 사건들을 보도해 20세기 미국 저널리즘의 거물로 꼽혔던 언론인 윌튼 윈이 14일(현지시간) 노환으로 별세했다. 향년 91세.
AP통신 기자로 언론계에 발을 들인 윈은 1962년 미국의 시사주간지 타임지로 이직,중동 전문기자로서 기량을 발휘했다. 1967년 제3차 중동전쟁과 1977년 안와르 사다트 당시 이집트 대통령의 이스라엘 방문 등 중동의 역사적인 현장을 취재했다.
그는 사다트와 야세르 아라파트 팔레스타인해방기구(PLO) 의장 등 아랍권 유력 인사들과 폭넓은 관계를 유지하며 수차례 특종 보도를 했다.
/연합뉴스
AP통신 기자로 언론계에 발을 들인 윈은 1962년 미국의 시사주간지 타임지로 이직,중동 전문기자로서 기량을 발휘했다. 1967년 제3차 중동전쟁과 1977년 안와르 사다트 당시 이집트 대통령의 이스라엘 방문 등 중동의 역사적인 현장을 취재했다.
그는 사다트와 야세르 아라파트 팔레스타인해방기구(PLO) 의장 등 아랍권 유력 인사들과 폭넓은 관계를 유지하며 수차례 특종 보도를 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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