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스타, 30대 1 감자 결정 입력2011.04.05 17:52 수정2011.04.05 17:5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클라스타는 재무구조 개선 및 자본효율 제고를 위해 액면가 500원의 보통주 30주를 같은 액면금액 1주로 병합하는 내용의 감자를 실시한다고 5일 공시했다. 감자후 발행주식수는 기존 3765만3447주에서 125만5115주로 줄어들게 되며 자본금은 188억2673만원에서 6억2756만원으로 줄어든다. 유주안기자 jayou@wowtv.co.kr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ADVERTISEMENT 관련 뉴스 1 현대차그룹, 경상권·울산 산불 피해 복구 성금 20억원 전달 현대자동차그룹은 경상권·울산 산불 피해 복구를 위한 성금을 전달하고 긴급 복구 지원 활동에 나선다고 26일 밝혔다.현대차그룹은 경상도 및 울산 지역(경남 산청군, 경북 의성군, 울주군)에서 발생한 산불 ... 2 '직원보다 106배'…연봉 격차 가장 컸던 대기업 CEO '누구' 지난해 국내 주요 대기업의 직원 평균 연봉은 증가한 반면 최고 연봉자 보수는 다소 감소하면서 연봉 격차가 소폭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그러나 여전히 최고경영자(CEO)와 직원 간에는 15배가 넘는 큰 격차가 존재했다... 3 남들 부러워 하는 회계사 관두고 '700억 잭팟' 터트린 비결 [원종환의 中企줌인] 환경 분야와는 접점이 없는 공인회계사가 국내 대표 수처리 기업의 대표로 자리매김했다. 기업합병(M&A) 전문 회계사로 일한 경력을 살려 국제통화기금(IMF) 외환위기 때 수처리 관련 기술을 인수하면서다. 업계에서도 ...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