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토닉, 현대기아차 부품 공급업체 선정 입력2011.04.04 09:26 수정2011.04.04 09:26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모토닉은 현대기아차로부터 GDI 고압연료펌프 어셈블리 개발업체로 선정됐다고 4일 공시했다. 양산예정은 2014년 6월이다. 회사 측은 "당사에서 개발한 독자 모델이 현대기아차의 대표 핵심엔진에 탑재될 예정"이라며 "현대기아차 기준 시장규모가 연간 1000억원 이상 추정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유주안기자 jayou@wowtv.co.kr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한국인은 '日 꽃구경' 간다는데…외국인들 찾는 韓 '벚꽃 맛집' 2 면세사업 적자에 '비명' 지르던 호텔신라…'이 사업'에 꽂혔다 3 "더는 못 참겠다"…'쿠팡 회' 맛본 노량진수산시장 상인의 결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