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흥기업이 효성으로부터 360억원을 차입했다는 소식에 상한가로 직행했습니다. 오전 9시30분 현재 진흥기업의 주가는 어제보다 14.91% 오른 262원을 기록중입니다. 진흥기업은 모기업 효성으로부터 금리 연8.5%로 360억원을 차입했다고 공시했으며 만기일은 5월24일입니다. 이기주기자 kijulee@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