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진흥기업, 효성 차입금 효과 '상한가' 입력2011.04.01 09:31 수정2011.04.01 09:3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진흥기업이 효성으로부터 360억원을 차입했다는 소식에 상한가로 직행했습니다. 오전 9시30분 현재 진흥기업의 주가는 어제보다 14.91% 오른 262원을 기록중입니다. 진흥기업은 모기업 효성으로부터 금리 연8.5%로 360억원을 차입했다고 공시했으며 만기일은 5월24일입니다. 이기주기자 kijulee@wowtv.co.kr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ADVERTISEMENT 관련 뉴스 1 저가커피 잘 나가더니…스타벅스 끝내 칼 빼들었다 스타벅스가 아메리카노 등 커피를 한잔 주문하면 추가 한잔을 최대 60% 할인된 가격으로 살 수 있는 혜택을 내놨다. 커피를 산 뒤 30분 후부터 당일내로 사용할 수 있는 할인 쿠폰을 제공하는 방식이다. 스타... 2 테슬라,이번에도 로보택시·AI로 관심돌릴 수 있을까 테슬라의 실적이 미국 동부 표준시로 22일 오후 5시 30분(한국 시간 23일 새벽 6시30분) 에 발표된다. 1분기 실적은 트럼프 취임 이후 CEO인 일론 머스크의 정치 활동으로 테슬라의 브랜드 이미지와 ... 3 시중銀 대출 담합 과징금 1조 넘나 국민 신한 하나 우리 등 4대 시중은행의 부동산 담보인정비율(LTV) 담합 의혹과 관련해 공정거래위원회가 곧 제재 수위를 결정한다. 1차 조사 때와 비교하면 과징금 산정 기준이 되는 매출이 높아져 애초 수천억원으로 ...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