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추헌 대한제당 대표이사 사장은 22일 자사 주식 500주를 장내에서 매수, 보유주식수가 1만4477주(지분율 0.39%)로 늘었다고 공시했다.

한경닷컴 안재광 기자 ahnjk@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