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동북부지역에서 발생한 대지진과 쓰나미에 따른 한국인 사망자 1명이 미야기현에서 추가 확인됐다고 YTN방송이 21일 보도했다.

이로써 이날 오후 현재 한국인 사망자는 총 3명으로 공식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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