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에이치아이는 18일 대우건설과 58억7900만원 규모의 발전설비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지난해 매출액 대비 3.40% 에 해당하며 계약기간은 2012년 6월30일까지다.

한경닷컴 최성남 기자 sulam@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