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탁결제원, 358명에게 장학금 7억 지원
예탁결제원 장학제도는 초중고생이 고교 졸업시까지, 대학생은 대학 졸업시까지 지속 지원해 학비부담없이 안정적으로 학업에 전념하도록했다.
이수화 예탁결제원 사장은 “가정형편이 어려운 청소년들이 꿈과 희망을 갖고 미래를 준비할 수 있도록 돕고, 지방대생들을 우수한 금융인력으로 육성하는데 더 많은 관심과 지원을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
한경닷컴 김하나 기자 ha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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