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산이 하한가 행진을 마치고 닷새만에 상승반전을 시도하고 있다.

18일 오전 9시32분 현재 평산은 전날보다 100원(4.32%) 오른 2415원에 거래되고 있다.

하한가에서 벗어나자 지난 나흘간 10만주에 못 미쳤던 거래량도 폭발해 현재 800만주 가까이 손바뀜을 했다.

평산은 지난 11일 한국거래소가 관리종목으로 지정될 우려가 있다고 밝힌 이후 나흘 연속 하한가를 기록해왔다.

한국거래소는 "평산이 2009 및 2010사업연도에 사업연도말 자기자본의 100분의 50을 초과하는 법인세비용차감전계속사업손실을 기록했다고 밝혔다"며 "감사보고서상 사실로 확인되면 관리종목으로 지정될 수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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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닷컴 김다운 기자 kd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