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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노한 예멘 시위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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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멘 수도 사나에서 반정부 시위대가 13일 알리 압둘라 살레 대통령의 퇴진을 요구하는 구호를 외치고 있다. 주말 동안 예멘에서는 경찰의 발포로 총 7명이 사망했고 시위 진압 과정에서 수백명이 부상을 입은 것으로 알려졌다.

    /사나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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