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영증권이 14일부터 종합자산관리계좌인 '신영CMA'의 금리를 연 2.9%에서 연 3.05%로 0.15%p인상합니다. 이번 금리인상은 가입기간과 가입금액에 따른 차등 없이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회사관계자는 “신영CMA는 수시 입출금이 가능해 유동성이 확보되면서도 연3.05%의 안정적인 수익 추구가 가능하다는 점과 주식투자, 채권매매, 펀드 등 다양한 재테크 상품으로 연결도 손쉽다는 장점이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김치형기자 chkim@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