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일본 대지진 산업계 영향 '일파만파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앵커 : 이번지진에 따른 산업계 영향도 적지 않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보도국 연결합니다. 현재 산업계 피해상황도 속속 들어오고 있죠? 기자 : 현재까지의 상황이 상황인지라 정확한 피해정도는 집계되지 않고 있습니다. 다만 이번 지진 발생지점은 일본 도쿄 동북부 지점으로 이곳에 집중돼 있는 전자, 화학 관련 공장들에 상당한 피해가 예상됩니다. 동북부에는 반도체, 스마트폰 부품 공장과 석유화학 등 공장들이 대거 들어서 있습니다. 애초 이곳은 지진의 영향이 다소 약했던 곳으로 이같은 산업의 공장이 선택된 것이데 이번에 바로 이곳에 지진이 강타한 만큼 관련사업의 막대한 피해가 예상됩니다. 특히 산업계 전문가들은 한동안 장비가동도 불가능 할 것으로 예측하고 있습니다. 해안가의 경우에는 산업의 특성상 석유화학공장들이 많은데 현재 탱크가 있었던 쪽이 무너져 바다 위로 산업장비들이 떠 다닌다고 있다고 현지 관계자는 전하고 있습니다. 앵커 : 일본에 진출한 국내기업들도 걱정인데요 현재까지 파악된 내용 있습니까? 우선 삼성의 경우 생산공장은 없고 현지 근무하는 사무직 직원들은 모두 대피해 있어 지금까지 특별한 피해상황은 없다고 전하고 있습니다. 포스코의 경우도 동경지사에 30명이 근무하고 있지만 이미 대피한 상태라고 다만 신일본제철 공장은 도쿄 바로 아래 위치해 있기 때문에 피해가 불가피한 상황으로 포스코는 파악중입니다. 현대차의 경우도 이미 모두 철수한 상태로 국내 기업들의 이번대지진에 따른 직접적인 피해는 크지 않을 전망입니다. 문제는 일본경제의 악화에 따른 2차적 피해입니다. 일본경제가 이번 대지진의 영향으로 주가가 급락하고 엔화가 급락하는 등 충격에 휩사여 있는 만큼 이에따른 국내 산업의 영향은 불가피할 전망입니다. 지금까지 보도국에서 와우TV뉴스 오연근입니다.

    ADVERTISEMENT

    1. 1

      우려 쏟아졌던 '레고랜드' 반전…방문객 늘어난 이유

      “레고랜드는 100년 역사를 써 온 ‘레고’라는 슈퍼 지식재산권(IP)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그만큼 모두가 오래 즐길 수 있는 테마파크로 성장할 여지가 충분합니다.”이성호 ...

    2. 2

      [포토] ‘밀라노 영웅’에 포상금 쏜 신동빈 회장

      신동빈 대한스키·스노보드협회장 겸 롯데그룹 회장(맨 왼쪽)이 19일 서울 송파구 시그니엘서울에서 열린 국가대표 격려 행사에서 스노보드 금메달리스트 최가온(왼쪽 두 번째)과 은메달리스트 김상겸(맨 오...

    3. 3

      3주 만에 알루미늄값 20% 급등…"재고 한달치 남았다"

      미국과 이란 간 전쟁이 3주일을 넘어가자 제조업 전반에 필수적으로 사용되는 비철금속 수출입 거래가 막히고 있다. 특히 구리와 알루미늄 공급 차질이 길어지면 전자, 반도체, 자동차 등 국내 간판 제조업 생산에도 타격을...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