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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멤버십 리조트' 반얀트리, 일반인에 레스토랑 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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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이 비회원 영업을 강화하기로 했다. '초호화 멤버십 리조트'라는 폐쇄적인 이미지를 벗고 일반인 매출을 끌어올리기 위해서다.

    7일 업계에 따르면 반얀트리는 상반기 내 리조트 회원과 호텔 투숙객만 이용할 수 있는 레스토랑동을 일반인에게도 개방한다.

    반얀트리가 일반인에게 개방키로 한 곳은 외식업장으로 이뤄진 '더 페스타' 건물이다. 더 페스타에는 프랑스식 요리를 판매하는 '더 페스타 비스트로&바',일식당 '모리엔',여름에만 한시적으로 운영하는 야외 레스토랑 '가든 테라스'가 입점해 있다. 반얀트리 관계자는 "더 페스타 비스트로는 메인 메뉴가 3만~5만원,모리엔 저녁 세트는 10만~15만원으로 다른 특급 호텔에 비해 비싸지 않아 일반인에게도 경쟁력이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호텔동에도 일반인이 이용할 수 있는 레스토랑 3개를 선보일 계획이다. 3층에 카바나(수영장과 맞닿아 있는 침대형 개인공간)가 설치된 이탈리아 레스토랑 '셀레스테'가 들어온다. 또 같은 층에 야외에서 바비큐를 먹을 수 있는 '남산 테라스'가 들어서고,꼭대기 층인 20층에는 와인바 '쓰리식스티 와인바'가 들어온다.

    멤버십 위주의 영업만으로는 매출을 올리는 데 한계를 느낀 반얀트리가 일반인을 끌어들이기 위한 전략이란 지적이다. 반얀트리는 회원과 비회원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행사를 꾸준히 진행할 계획이다. 오는 10일엔 와인전문가 조엘 페인을 초청,도츠(샴페인) 및 들라스(레드와인) 각 3종과 함께하는 와인 디너를 연다.

    강유현 기자 yhka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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