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기아차, 유럽 전략모델 제네바 모터쇼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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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기아자동차(회장 정몽구)가 제네바 모터쇼에서 유럽 전략 모델을 공개했습니다.
현대기아차는 현지 시간으로 지난 1일 스위스 제네바 팔렉스포 전시장에서 열린 '2011 제네바 모터쇼'에서 중형 왜건 'i40'와 프라이드 후속 '뉴 리오'를 세계 최초로 공개했다고 밝혔습니다.
'i40'는 현대차 유럽디자인센터가 디자인한 유럽 전략 중형 모델이며 '뉴 리오'는 기아차가 글로벌 소형차 시장을 겨냥해 내놓은 야심작입니다.
이승필기자 splee@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