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아 뺨친 뽀로로 우표…'매진 임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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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로로 기념우표가 김연아 우표의 인기를 넘어섰다.
3일 지식경제부 우정사업본부에 따르면 '뽀롱뽀롱 뽀로로' 기념우표는 출시 9일 만에 전체 400만장의 80%인 320만장이 판매됐다.
우정사업본부 관계자는 "뽀롱뽀롱 뽀로로 기념우표가 부모의 손을 잡고 나온 어린이들 뿐 아니라 청소년들 사이에서도 매우 인기가 높다. 내주 쯤이면 모두 판매될 것"이라고 밝혔다.
지난해 인기를 끌었던 김연아와 빙상영웅 10명의 모습을 담은 2010년 밴쿠버동계올림픽 빙상 세계 제패 기념우표는 9일 간 전체 550만장의 35%가 판매됐다.
'뽀롱뽀롱 뽀로로' 기념우표는 전국 우체국에서 판매되고 있으며, 서울중앙우체국 우표문화누리에서는 뽀로로와 자신의 이미지가 함께 들어간 나만의 우표를 즉석에서 만들 수 있다. 또 뽀로로가 그려진 스티커 북과 그림엽서도 구입할 수 있다.
한편, 뽀로로는 2003년 태어난 토종 3D 애니메이션 캐릭터로 출판 및 완구, DVD 시장에서 돌풍을 일으키고 있으며 82개국에 수출돼 전세계 어린이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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