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자의 추천주들이 지수와 무관하게 폭발적인 시세를 주고 있는데, 단기 수십~수백% 급등한 종목을 모조리 잡아내어 추천한 결과, 진정한 의미의 대급등 수익을 만끽한 분들로 부터 찬사의 메일이 쏟아지고 있는데, 몇분은 약간의 흥분과 농담 섞인 말로 필자를 “신” 이란 단어를 써가며 감사의 마음을 보내고 있다. 이건 필자의 자랑이 아니라 그만큼 시장을 잘 읽고 시장흐름에 대응을 잘하기 때문이라 해석하기 바란다.

지난해부터 남들보다 한발 앞선 산업의 패러다임을 연구하여, 시장 상황에 딱 맞는 수많은 대박주를 발굴해 온 필자가 다시 또 하나의 대박주를 감지해 냈고, 천하를 발칵 뒤엎을 메가톤급 대박주인만큼 다급히 추천하는 바이다.

필자가 추천하여 35배 초대박으로 전대미문의 공전의 히트 종목인 인터플렉스(051370)를 놓쳤어도 전혀 아쉬워할 필요가 없다. 상기 언급한 종목을 놓친 분들을 위해 뼈를 깎는 노력으로 발굴한 이 종목의 물량 사수에 총력을 기울이길 바란다.

동사는 최근 글로벌 선두업체와 파트너쉽이 진행되고 있는데 이런 사실이 언론에 노출되면 필자가 강력히 추천해 한달만에 500% 날아간 보령메디앙스(014110), 두달만에 300% 날아간 아미노로직스(074430) 는 비교가 되지 않을 만큼의 엄청난 주가폭등으로 직결될 것이다.

특히, 관련 분야에서 전세계적인 IT업체들이 수없이 도전하여 실패한 기술을 독자개발에 성공, 이 분야에서 대한민국이 세계시장을 독점적으로 장악하는데 기여한 일등공신으로서 작지만 강한 기업으로 삼성전자의 러브콜을 수없이 받고 있다.

여기에 여의도 증권가에서는 국내 국지의 IT 최대 기업인 삼성을 비롯한, 대기업 계열사로 편입 된다는 설이 끊임없이 나오고 있는데, 주가도 한번 쏘면 뒤돌아 보지 않고 날아갈 총알 일방장전의 상황이다.

이 종목은 반드시 터질 수 밖에 없는 대박의 특징을 모조리 갖추고 있다. 동사는 조막손이 아닌 엄청난 세력의 완벽한 각본대로 은밀한 매집이 완료됐고, 수급적인 흐름을 보아도 모든 이평선을 한 점으로 수렴시킨 정배열 초기급등 진입상태로 미노출 재료가 발표되는 순간 매수할 짬없이 연쇄적 줄상한가로 폭발적인 시세 터질 가능성이 농후하다.

소위 10배 이상의 대박 수익을 원하는 투자자 여러분들 이라면 시세의 끝장까지 가져가 필자와 함께 대박의 수익을 만끽하면 되는 것이다.

동사는 작지만 강한, 강소기업으로 스몰캡 중 관련분야 최고의 핵심기술을 바탕으로 매년 폭증하는 실적과 미래성장성을 확보한 국내 최고의 소형주에서 대표적인 명품주로 앞으로 중대형주가 될 종목이다. 향후 엄청난 수익을 얻을 수 있는 극한의 긴장감을 수 없이 연출시키고 있어 한국경제사의 진검승부사로 역사적 자취를 남길 수 있는 종목이다.

이런 종목들은 세력이 미리 장악하고 있고 물량도 씨를 말려버린 상황이기 때문에, 돈과 정보를 바탕으로 극비정보를 손에 넣은 상위 1% 세력들이 시중의 돈을 모조리 휩쓸고 가기 전에 포트에 편입해 두어야만 대박 수익으로 직결될 수 있다.

항상 시장의 대폭등주는 미래산업의 패러다임에서 나오며, 이런 사실을 알고 있는 대박의 급등코드를 깨우친 자는 시장에서 항상 승리할 수 있고, 이것이 부의 크기를 결정하고 시장에서 성공하는 자가 반드시 명심해야 하는 최고의 급등코드인 것이다.

이런 종목에서 대박이 터지지 않는다면 필자는 전문가 생활을 포기할 각오까지 하고 있다. 필자는 피를 토하는 심정으로 다시 한번 강조한다. 지금까지의 모든 손실 만회하고, 새롭게 주식부자로 거듭나는 길은 이 종목을 필사적으로 붙잡고 매달려야 한다.

지난해부터 헤아릴 수 없을 정도의 수많은 대박주가 출몰했음에도 불구하고 대박주 한번 잡아보지 못한 투자자라면 이번에는 필자가 추천한 종목을 반드시 잡아 대박의 기쁨을 만끽함과 동시에 큰돈을 벌어 황금같은 제2의 인생을 살아가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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