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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슈프리마, 지문인식기 100만달러 인도에 추가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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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이오인식 전문기업 슈프리마가 인도 주민등록 사업에 대규모의 지문 라이브스캐너를 추가 공급하기로 했습니다. 인도 정부가 시행중인 인도 주민등록(NPR : National Population Register) 사업은 인도 전체 인구에 대한 조사사업으로 통계적 자료 뿐 아니라 바이오 정보를 수집하는 국책 사업입니다. 인도 정부는 2009년 인도 해안지역에서 시범사업을 시작하여 올해부터는 인도 전역으로 확대 실시할 계획입니다. 또한 인구 대국인 인도가 이번 사업을 인도 전체로 확대함에 따라 추후 대량의 지문 라이브스캐너의 추가 수요가 발생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슈프리마는 지난 2009년 인도 주민등록 시범사업용 지문 라이브스캐너를 수주한 데 이어 올해 시행되는 본 사업용 물량을 연이어 수주하며 100만 달러 규모의 지문 라이브스캐너를 추가 공급할 예정입니다. 또 슈프리마는 시범사업의 성공적인 수행과 본 사업을 추가 수주함에 따라 향후 추가 입찰 수주에도 유리한 고지를 점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특히 이번 사업을 수주함에 따라 슈프리마는 인도내에서 주민등록 사업(NPR)과 전자주민증 사업(UID) 등 굵직한 국책사업을 동시에 수행하는 쾌거를 달성해 시장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습니다. 이재원 슈프리마 대표는 “대규모 공공사업을 잇달아 수주함으로써 공공부문에서의 최고 경쟁력을 갖춘 바이오인식 기업으로서의 입지를 확고히 하고 있다”며 “세계 전자주민증 사업 중 단일규모로 가장 큰 인도시장에서 최대 수주를 목표로 최선을 다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김택균기자 tgkim@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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