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경남]대동계측 노희종 대표 등 8명,혁신기업인상 수상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부산테크노파크는 15일 롯데호텔에서 2011년 부산테크노파크 사업설명회를 열고 올해 혁신기업인상으로 부산수출중소기업협회등 단체 2곳과 대동계측 노희종 대표 등 개인상 8명을 선정,시상했다.
부산테크노파크 혁신기업인상은 혁신적인 기업과 산학연관 네트워크 구축 및 기업정보 교류 성과가 탁월한 기업 및 단체를 선정해 시상하는 상으로,올해 처음 제정됐다.단체상에는 지역기업의 수출과 관련된 정보공유와 활동에 뛰어난 성과를 보인 부산수출중소기업협회가 최우수상을 수상했고,부산부품소재기업협의회가 우수상을 받았다.
개인상의 경우 기술혁신상 부문에 대동계측 노희종 대표가 최우수상을,백산프로펠라 이정우 대표가 우수상을 받았고, IP혁신상 부문에는 코벨 최영환 대표가 최우수상을,삼광정밀 박상수 대표가 우수상을 각각 받았다.
산학혁신상 부문에는 동화엔텍 홍성희 대표가 최우수상을 수상했고, 한국시스템유승분 대표가 우수상을 받았으며, 경영혁신상 부문은 동양메탈 하수진 대표가 최우수상을, 바이오포트코리아 김성구 대표가 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밖에 부산신기술연합회 초대회장으로 3년간 연합회를 이끌어 온 엔케이 박윤소 대표가 공로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부산=김태현 기자 hyun@hankyung.com
부산테크노파크 혁신기업인상은 혁신적인 기업과 산학연관 네트워크 구축 및 기업정보 교류 성과가 탁월한 기업 및 단체를 선정해 시상하는 상으로,올해 처음 제정됐다.단체상에는 지역기업의 수출과 관련된 정보공유와 활동에 뛰어난 성과를 보인 부산수출중소기업협회가 최우수상을 수상했고,부산부품소재기업협의회가 우수상을 받았다.
ADVERTISEMENT
산학혁신상 부문에는 동화엔텍 홍성희 대표가 최우수상을 수상했고, 한국시스템유승분 대표가 우수상을 받았으며, 경영혁신상 부문은 동양메탈 하수진 대표가 최우수상을, 바이오포트코리아 김성구 대표가 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밖에 부산신기술연합회 초대회장으로 3년간 연합회를 이끌어 온 엔케이 박윤소 대표가 공로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부산=김태현 기자 hyun@hankyung.com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