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직하우스는 지난해 매출이 전년대비 1% 증가한 1744억3267만원, 영업이익은 65.1% 증가한 63억4870만원을 기록했다고 14일 공시했다. 당기순이익은 196억8660만원으로 121.4% 증가했다. 회사 측은 "매출원가율 개선을 통해 영업이익이 증가했고, 자회사 실적 향상에 따라 지분법이익이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유주안기자 jayou@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