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연, 노선영, 박도영으로 구성된 한국 여자 대표팀이 6일 카자흐스탄 아스타나 실내스피드스케이팅경기장에서 열린 여자스피드 팀추월 경기에서 3분04초35을 기록해 가장 빨리 결승선을 통과했다.

중국 대표팀은 3분05초83을 기록해 2위에 머물렀다. 일본은 3분07초84로 통과, 동메달을 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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