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설법인 현황] (2011년1월27일~1월31일) 425개社 창업
부동산 임대업을 하는 엘아이제이에스(이인재)가 자본금 106억3300만원으로 서울에서 새로 사업을 시작했다. 선박용 엔진부품 제조업을 하는 광희(대표 허경욱)와 산업기계 제조업을 하는 플렉스피이(대표 어온석)가 인천과 대구에서 창업했다. 자본금은 각각 70억2300만원과 9억9900만원이다.
남윤선 기자 inkling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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