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형 모닝 1호차 주인 전경원 씨 입력2011.01.26 17:20 수정2011.01.27 02:3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기아자동차는 26일 신형 모닝의 1호차 주인공으로 첼리스트 전경원씨(35 · 왼쪽)를 선정해 전달식을 가졌다. 기아차는 사전계약 고객 중 추첨을 통해 전씨를 뽑았으며 1호차와 함께 1000ℓ 주유권을 증정했다. 서울솔리스트 첼로앙상블에서 첼로수석을 맡고 있는 전씨는 "신형 모닝의 당당하고 세련된 디자인,우수한 성능과 편의사양에 반해 계약했다"고 말했다. /기아차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아나운서 출신 맞아?…"배성재의 텐, '야한 꿈 꾸세요'라니" 심야 시간대 방송되는 라디오 프로그램의 방송언어 사용이 부적절하다는 방송통신심의위원회(방심위) 지적이 나왔다. 특히 SBS파워FM '배성재의 텐'을 진행하는 배성재 전 SBS 아나운서의 실명을 언급하며... 2 "어르신 600명 다녀가"…경로당 '스크린 골프장' 반응 터졌다 강남구에 서울시 최초로 경로당 내 스크린 파크골프장이 조성됐다.강남구는 서울시 최초로 경로당 내 스크린 파크골프장을 조성한 '매봉시니어센터 부설 파크골프 아카데미(이하 아카데미)'가 시범 운영을 마치고... 3 전남도 공무원 133명 무더기 송치…"배임·횡령, 대부분 6~7급" 전라남도 공무원 133명이 무더기로 검찰에 송치됐다.4일 전남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1대는 배임과 업무상횡령 등의 혐의로 전남도청 소속 공무원 133명을 불구속 송치했다고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