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엔터테인먼트, 85억원 자산재평가 차액 발생 입력2011.01.06 08:18 수정2011.01.06 08:1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팬엔터테인먼트는 보유 중인 서울 마포구 상암동 소재 토지에 대한 자산 재평가를 실시한 결과 85억원의 차액이 발생했다고 공시했다. 채주연기자 jychae@wowtv.co.kr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ADVERTISEMENT 관련 뉴스 1 곽재선 KGM 회장 "현대차가 진출 안하는 남태평양서 차 팔 것" [인터뷰] 2021년 쌍용자동차가 경영난에 못 이겨 12년 만에 또다시 새 주인을 찾아 나섰을 때 경영 정상화를 기대하는 시각은 적었다. 2017년 이후 16분기 연속 적자, 누적 영업손실 8600억원에 달하는 고질적인 적자 ... 2 BMW코리아, 이동형 '모바일 캠퍼스'서 초등생 과학교육 BMW 코리아 미래재단이 지난 1일부터 11일까지 충청 지역 초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진행한 ‘분교 초청 데이’를 진행했다고 14일 밝혔다.분교 초청 데이는 BMW 코리아 미래재단의 대표 목적... 3 현대모비스, 전기차 배터리셀 발화 시 자동 진압 기술 개발 현대모비스가 배터리셀 발화 시 소화 약제를 자동 분사해 화재를 즉시 진압할 수 있는 신기술 개발에 성공했다. 인접한 셀로 열이 전이되는 것을 막아 열폭주를 사전 차단할 수 있으며, 전 세계적으로 아직 상용화되지 않은...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