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텍플러스와 티에스이, KB스팩이 올해 코스닥시장에 처음으로 이름을 올렸습니다. 세 기업 모두 상장 첫 날 상한가를 기록해 화려한 신고식을 치뤘습니다. 임쌍근 인텍플러스 대표이사 "세계에서 가장 존경받는 외관검사장비 전문 기업이 되겠습니다." 권상준 티에스이 대표이사 "반도체와 LED 검사 장비 분야의 세계 월드 베스트가 되겠습니다" 백승택 KB게임앤앱스SPAC 대표이사 "스팩이 좋은 기업을 만나 성공적인 합병을 이뤄서 주주들의 가치를 높일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성시온기자 sionseong@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