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멕스는 성본리 603-1 공장내 설비 등에 대한 자산재평가를 실시한 결과 33억7453만원의 재평가차액이 발생했다고 27일 공시했다. 이는 자산총액의 11.08%에 해당하는 규모다. 유주안기자 jayou@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