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멕스, 자산재평가차액 34억원 발생 입력2010.12.27 13:32 수정2010.12.27 13:32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스멕스는 성본리 603-1 공장내 설비 등에 대한 자산재평가를 실시한 결과 33억7453만원의 재평가차액이 발생했다고 27일 공시했다. 이는 자산총액의 11.08%에 해당하는 규모다. 유주안기자 jayou@wowtv.co.kr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국제 금값, 사상 최고치…트럼프 '관세전쟁'이 쏘아올린 공 2 커피·빵에 이어 햄버거의 배신…외식 물가 '초비상' 3 미국 이어 유럽도…치솟는 계란값 '난리' 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