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실 "대표이사 등 횡령혐의 수사중" 입력2010.12.09 10:49 수정2010.12.09 10:4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세실이 경영진 등의 횡령, 배임설에 대한 한국거래소의 조회공시 요구에 대한 답변을 통해 "대표이사 김헌기 및 이사회 의장 이원규에 대해서 보조금 편취 등의 혐의로 수사(서울중앙지방검찰청)가 진행 중인데 대상 경영진들은 혐의 사실을 다투고 있으며 아직 기소 여부는 정해지지 않았다"고 공시했다. 유주안기자 jayou@wowtv.co.kr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포토] 문전성시 이룬 '홈플런 is BACK', 마지막 득템 기회 홈플러스가 진행하고 있는 창립 28주년 단독 슈퍼세일 ‘홈플런 is BACK’이 역대급 실적의 기세를 이어가며 대장정의 마무리에 들어선다. 마지막까지 놀라운 혜택을 선사하기 위해 오는 6일부터 ... 2 이노션, 넷플릭스와 글로벌 마케팅 협업 강화 이노션이 글로벌 엔터테인먼트 기업 넷플릭스와의 협업을 강화한다.이노션은 최근 방한한 에이미 라인하드 넷플릭스 광고총책임자 등과 이용우 이노션 대표이사 등 최고경영진이 만나 협력관계를 강화하기 위한 미팅을 진행했다고 ... 3 [속보] 中 "올해 경제성장률 목표 5% 안팎"…3년 연속 동일 中 "올해 경제성장률 목표 5% 안팎"…3년 연속 동일오세성 한경닷컴 기자 sesu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