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한-싱가포르 합작, 국내에 페로니켈 공장 건립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한국광물자원공사(사장 김신종) 등 국내기업 3개 업체가 해외기업과 손잡고 스테인리스(STS)와 특수강 제조에 사용되는 필수원료인 페로니켈 합작생산을 추진합니다. 광물자원공사는 오늘 연간 7만5천톤 생산규모의 페로니켈 제련공장을 국내 동해시에 건립한다고 밝혔습니다. 현재 페로니켈 국내수요는 약 30만톤 가량으로 포스코 SNCC에서 15만톤을 생산하고 나머지 15만톤은 인도네시아, 중국, 일본 등에서 수입하고 있습니다. 광물자원공사는 웨스틴 조선호텔에서 (주)에너텍, (주)유니온과 싱가폴 컴퍼니 등 국내외 4개 기업이 참여한 가운데 페로니켈 제련공장 국내 건립을 위한 기본계약(HOA)을 체결하고 이를 위한 합작법인을 설립하기로 합의했습니다. 4개 기업이 보유 지분율에 따라 투자비를 분담하는 공동 출자형식이며 총 1,200억원의 투자비가 소요될 예정입니다. 합작법인은 내년 3월 1일 설립된 뒤 31일 공장 건립 기공식을 갖고 2012년부터 본격적인 생산에 들어가 국내에 공급하거나 해외에 수출할 계획입니다. 이번 사업은 원광확보→제련→생산→판매 등 참여기업의 역할분담을 통해 추진되는 일관생산 체제로 페로니켈 생산부문 국내 첫 사례라고 공사측은 설명했습니다. 최진욱기자 jwchoi@wowtv.co.kr

    ADVERTISEMENT

    1. 1

      "삼성 기술 너무 쉬워요"…K팝 아이돌 '라이즈'도 놀랐다 [CES 2026]

      삼성전자 글로벌 브랜드 앰배서더로 활동하는 6인조 K팝 아티스트 '라이즈(RIIZE)'가 세계 최대 가전·정보기술(IT) 전시회 'CES 2026'이 열리는 미국 라스베이거스...

    2. 2

      삼성전자, CES서 갤럭시 북6 전격 공개…AI PC 리더십 강화

      삼성전자가 CES2026 개막을 하루 앞둔 5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성능과 휴대성을 대폭 강화한 프리미엄 노트북 ‘갤럭시 북6 시리즈’를 전격 공개했다. 인텔의 최신 초미세 공정 프...

    3. 3

      "한번 사면 5년 쓴다"…'기본기' 탄탄한 삼성, '초경량' 강조한 LG [CES 2026]

      세계 최대 가전·정보기술(IT) 전시회 'CES 2026'을 앞두고 기술경쟁을 예고한 삼성전자와 LG전자가 노트북을 놓고도 정면승부를 벌인다. 삼성전자는 5일(현지시간) 미국 라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