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오위즈인터넷, 안드로이드 공략 본격화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네오위즈인터넷(대표 한석우)이 안드로이드폰용 벅스 애플리케이션(이하 앱)의 업그레이드를 통해 무제한으로 음악을 저장하며 감상할 수 있는 ‘세이브 이용권’을 출시합니다.
이를 통해 회사 측은 본격적인 안드로이드폰 공략을 강화하고 모바일 음악 시장을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준환 본부장은 “아이폰에서 빅히트를 기록한 ‘세이브 이용권’을 안드로이드폰에 적용함에 따라 스마트폰 이용자들의 좋은 반응과 매출 신장이 기대된다”고 말했습니다.
김민찬기자 mckim@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