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풍, 자산재평가차액 2202억원 발생 입력2010.11.16 16:48 수정2010.11.16 16:4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영풍이 서울시 종로구 서린동 33번지 외 토지 및 건물에 대한 자산재평가를 실시한 결과 2202억원의 재평가차액이 발생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자산총액의 17.78%에 해당하는 규모다. 유주안기자 jayou@wowtv.co.kr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이젠 로봇이 달려가고 기어다니기까지…"진짜 사람 같네" [영상] 현대차그룹의 로보틱스 자회사인 보스턴다이내믹스가 20일(한국시간) 휴머노이드(인간형 로봇) 아틀라스가 인간처럼 걷고, 뛰고, 기는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 속 아틀라스는 사람처럼 걷거나, 속도를 조절해 뛰고 자기 팔과... 2 외국인 관광객들이 싹쓸이 '이례적'…대박난 편의점 제품 편의점 CU의 단백질 쉐이크 ‘한손한끼’ 시리즈가 외국인 고객들 사이에서 폭발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20일 CU에 따르면 지난달 한손한끼 시리즈 매출이 출시 초기보다 22배 급증했다. 한손한끼는... 3 "마일리지로 뉴욕·LA 가자"…아시아나, 국내 첫 美노선 전용기 운영 아시아나항공이 고객들의 마일리지 소진을 유도하기 위해 국내 최초로 미주노선에 마일리지 전용기를 운영한다. 비수기 기준 편도 3만5000마일에 갈수 있다는 점에서 많은 승객들이 몰릴 것으로 예상된다. 아시아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