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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종창 “서민금융 직접 챙기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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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종창 금융감독원장이 햇살론이나 희망홀씨대출, 미소금융 등 서민금융제도에 대한 사후관리를 보다 철저히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박병연기자가 보도합니다. 김종창 금융감독원장은 햇살론 등 각종 서민금융제도가 가계 부실이나 금융기관 부실을 초래하지 않도록 사후관리를 철저히 하겠다고 말했습니다. 김 원장은 오늘 오후 금감원 대강당에서 열린 ‘찾아가는 맞춤형 서민금융상담` 행사에서 이 같이 말하고, 각종 서민금융 제도에 대한 사후관리는 금감원이 통할하는 방향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김종창 금융감독원장 “취급하는 금융기관은 각기 다르지만 그것을 통할하는 것은 금융위원회가 하고 사후관리 측면에서는 감독원이 지원을 하고 그런식으로 조정해 나갈 계획입니다.” 김 원장은 또 서민금융 제도가 지속적이고 일관되게 추진되려면 무엇보다 사후관리가 중요하다고 덧붙였습니다. 김종창 금융감독원장 “부실이 나면 받아가는 사람 입장에서는 좋을 것 같지만 결코 그렇지 않습니다. 그렇게 되면 일관되게 계속할 수 없습니다. 부실이 나지 않도록 사전에 철저히 대책을 마련하도록 하겠습니다.” 김 원장은 이어 사금융으로 인한 피해를 사전에 예방하고 효과적으로 구제하려면 범정부 차원의 대책이 마련돼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김종창 금융감독원장 “사금융애로종합지원센터라는 걸 금감원 민원센터내에 만들어 놨는 데, 여기에 경찰청, 신용회복위원회, 자산관리공사 이렇게 세 군데서 나와 있습니다. 하지만 이걸로는 많이 부족합니다. 관계기관들이 모두 모여 뭘 좀 했으면 좋겠다는 게 기본적인 생각입니다.” 김 원장은 또 맞춤형 서민금융 상담서비스가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도록 내년부터 정례화시킬 수 있는 방법을 찾겠다고 말했습니다. 금감원은 300여명의 신청자를 사전에 접수받아 각종 서민금융 제도에 대한 안내와 개인파산, 개인회생, 사금융 피해 등에 대한 상담서비스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WOW-TV NEWS 박병연입니다. 박병연기자 bypark@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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