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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항 3시간前 나오세요"…인천ㆍ김포 등 5곳 보안등급 사상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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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요 20개국(G20) 서울 정상회의를 앞두고 인천 · 김포 · 김해 · 청주 · 제주공항의 보안등급이 8일부터 사상 처음으로 최고 단계인 '심각(Red)'으로 상향된다. 또 회의가 열리는 이틀간 택시 부제도 해제된다. 국토해양부와 서울시는 이런 내용을 담은 'G20 서울 정상회의 종합교통대책'을 7일 발표했다. 공항 보안등급이 최고 수준으로 올라가면 출입국장에서 탑승객 중 절반에 대해 직접 손으로 몸을 만져 검색하는 '촉수검색'이 이뤄진다. 또 기내 반입용 휴대품의 50%에도 '개봉검사'를 실시한다.

    인천공항공사 관계자는 "오는 13일까지 이들 공항에서 보안검색을 대폭 강화함에 따라 이번 주 비행기를 타려면 출발 3시간 전 공항에 도착하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임현우 기자 tardi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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