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 세종시 첫마을 아파트 청약이 시작되고 서울 용산 재개발 물량이 일반분양된다.

7일 부동산정보업체 등에 따르면 LH(한국토지주택공사)는 세종시 첫마을 퍼스트프라임 특별공급 청약을 9일부터 받는다. 또 동부건설은 10일부터 용산구 한강로2가 센트레빌 아스테리움의 청약을 받는다.

LIG건설은 12일 동작구 사당동 '이수역리가' 모델하우스를 연다. 같은 날 롯데건설 · 한진중공업은 송도국제도시 A2블록 '캐슬&해모로'의 모델하우스를 개관한다.

성선화 기자 do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