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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징주]순풍에 돛 단 현대重 40만원도 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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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중공업이 2년7개월만에 장중 40만원을 회복했다.

    현대중공업은 5일 오후 2시28분 현재 전날보다 1.40% 오른 39만8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현대중공업은 이날 장중 40만원을 터치하며 52주 신고가를 경신했다.

    현대중공업이 장중 40만원을 넘어선 것은 지난 2008년 4월8일 이후 2년 7개월만이다.

    최근 주도주로 급부상하며 가파른 상승세를 보이고 있는 현대중공업은 실적 호조와 업황 개선, 사업 다각화 등으로 증권업계에서 긍정적 평가를 받고 있다.

    한경닷컴 배샛별 기자 star@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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